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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8-05-06 21: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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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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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10 16:2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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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제815기 박향연 선생님~
벌써 제815기 교육도 1개월이라는 시간이 다 되었네요.
지난 한 달 동안 교육 받으시느라 수고 많으셨구요.~
교육도 끝나기 전에 4살난 조카의 종이접기 선생님을
하고 있다구요.^^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그 기회를 잡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 만큼 시작이 중요하고 이 시작은 실제로 행동하는
도전이라는 기회를 만들어
꿈과 자신감 열정을 갖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께 이번 도전이 자신감과 또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도전해 보고 싶다는 의욕과 열정을 갖게 한것 같아
저희 교육 팀과 강사님에게 큰 힘과 보람으로 다가오네요...^^
선생님의 열정으로 지난 한달 열심히 하셨기에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거라 생각하구요.^^
앞으로 더 많이 공부하셔서 아인교육이 배출해낸
자랑스러운 종이접기 지도사가 꼭 되어주세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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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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