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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8-05-28 21: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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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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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8 21:5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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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가베 제 818기 박영경 선생님~
본 강좌가 선생님께 작으나마,
교육에 대한 자신감을 불러 일으켜 드렸다는 사실에,
정말 큰 기쁨을 느낍니다^^*
이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좋은 가베교육을 실천하고자
열심히 노력하신 선생님의 열정이 이루어낸
성과가 아닐까 합니다~
가베 교육은 주입식 교육이 아닌 놀이형 창의교육입니다.
교육 자체가 놀이의 형식을 띄고 있기에
자칫 잘못하면 그 방향성을 잃고 의미없는 놀이시간으로
채워질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과오를 범하지 않고,
놀이와 학습의 자연스러운 결합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선생님들의 부단한 자기 개발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배워야 겠다는 생각은 쉽지만,
행동으로 옮기기엔 쉽지 않죠.
그러한 점에서 볼때 박영경 선생님께서는
이미 가베 교육자로서의 참된 자세를 가지고 계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루하지 않고 언제나 기발한 교육 시간을 만들기 위해
하루하루 정진하시는 선생님의 빛나는 열정 속에서
아이들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입니다.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은
그 누구 앞에서도 부끄럽지 않죠.
자신의 소신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선생님은
지금도 충분히 존경받을 만한 참된 선생님이 싶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배움의 열정을 가득 담으시고,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수업을 만들어 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녹음이 푸르른 여름이 오는 문턱입니다.
비가 와서 조금은 쌀쌀해졌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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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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