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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8-07-27 21: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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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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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7 21:4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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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북아트 제 830기 차명복 선생님~^^*
오늘이 29일이니 이제 북아트강좌 5일째 수강하시겠군요^^
찌는 듯한 더위를 뒤로 한체,
열심히 자기개발에 힘쓰시는
선생님께 진심어린 박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누군가와 똑같이 하려하기보단
배운 지식을 발판으로 자신만의 독자적인 방법을
생각해보시면 훨씬 수월하고 재미있는
북아트 활동이 될것입니다.
청출어람이란 말이 있지요.
강의에 나오는 선생님의 북아트활동을 발판삼아
자신만의 방법으로 재 창조하려 노력하면
쪽빛보다 더 푸른 물감처럼
강의내용보다 더 멋진 북아트 활동이 만들어 질거라
생각합니다~^^!
본 북아트 강좌는 예술작품을 만들고자 전문가를
육성하는 것에 목적을 둔것이 아니라,
아이들을위한 통합 교육매체로서의 어린이 북아트
지도방안을 연구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그러니 기교에 좌절하거나 모든 열정을 쏟으시기 보단,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더 재미있는 시간이 될수 있을까
편안하게 생각하며 즐기면서 활동해 주세요.
선생님께서 편안하게 즐기는 북아트 활동을
전개해 주셔야 아이들도 더욱 재미있고 알차게
북아트의 세계속으로 빠져들 수 있으니까요~^^
그럼 남은 강의도 지금처럼
알차고 재미있게 들어주시구요~
오늘은 중복입니다!
더운 여름, 기운 잃지 마시구요^^
맛있는 음식으로 원기 보충하시고~
항상 아이들과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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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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