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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접기] 가베,북아트까지!두 아이의 친구가 되어줄수 있어서 기쁩니다. |
이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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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8-09-23 14: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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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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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3 14:3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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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종이접기 제835기 이수인 선생님~
종이접기 활동도 빠듯하실 텐데 836기 가베 지도사 과정까지 병행하고 계시군요~^^
집에서는 두 아이의 어머니로써,
밖으로는 보육교사가 되기 위해 자기 개발에 매진중인 멋진 여성으로써,
열심히 활동하시는 선생님의 활발한 교육열정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무엇인가를 해야지 하는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어도,
자신의 목표를 위해 실천에 옮기는 용기는 아무나 발휘 할 수 없습니다.
자신과 자라나는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부단히 자기 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으시는 선생님의 열정이 있었기에
더 좋은 결과와 자신감으로, 교육활동이 알차게 만들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인생 최초의 스승이자, 평생의 스승인 어머니와 함께하는 여러 가지 활동은
아이들에게 기관에서 배우는 것 이상의 정서적, 기능적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답니다~
집에서 어머니 선생님으로 자녀분과 함께 재미있고 신나는
놀이교육을 실천하시면서 아이의 잠재력을 끌어올려주세요~
잠재력은 요구한다고 해서 높여지는 것이 아니지요..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 속에서 누군가 자신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고
관심을 쏟아주는 공간속에서, 아이들은 저마다의 생각을
부담 없이 밖으로 표출 시킨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아이와 "함께"하는 즐겁고 신나는
교육활동을 많이 많이 체험하고 계획해 나가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어느덧 추분이 지나고 완연한 가을이 되었습니다.
날씨가 조금 쌀쌀해 지고, 낮도 많이 짧아 졌죠..
투명한 가을하늘의 청명함처럼 맑고 깨끗한 나날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끝으로 진심어린 학습후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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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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