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관리자
|
2000-12-23 09:17:39 |
- |
안녕하세요~북아트 제836기 곽미영 선생님~
밖에서는 멋진 선생님으로 안에서는 자상한 어머니로써
언제나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 주경야독 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에서
진정한 스승의 모습을 보게 되는군요..
새벽에 강의를 들으시면서 몸도 매우 고단하실 텐데,
아이들의 웃는 얼굴을 생각하시며 힘을 내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눈앞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무언가 시작하려고 마음을 먹기는 쉽지만
그것을 꾸준히 지켜나가려 꾸준히 실천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지요.
하지만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자기개발을 해 나가시는 선생님의 강인한 마음이
이번 한달간의 시간을 매우 알차게 만들어 나갈 수 있게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교육활동을 펼쳐나가셨기에 꼭 좋은 결과 가지고 가실테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에요~
언제나 자기 자신을 믿고 긍정적으로 밝게 활동하시면 꼭 좋은일이 생긴답니다~^^
그러니 즐겁고 편한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려 보세요~*^^*
북아트 과정은 여러 가지 교육 자료들과 방안들을 한데 뭉쳐 통합하여
활용할 수 있기에, 선생님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끊임없는 생각을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과 함께 했을 때 전해주는 기법이 아닌
서로가 서로를 보다 잘 느낄 수 있는 마음의 교류겠지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은
북아트 시간을 만들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끝으로 진심어린 학습후기 감사 드리구요~
언제나 즐겁고 평안한 하루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
AIN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