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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아트] 많이 아쉽기도 하고..... |
박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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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9-03-02 23: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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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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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2 23:4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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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북아트 지도사 제905기 박다은 선생님~^^
신학기 준비로 짬이 없는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본 온라인 과정을 이수해 주시고~
합격이라는 기쁨을 가지고 가신 선생님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0^//짝짝짝~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누구보다 열심히 본 과정을 이수해 주셨기에
햇살처럼 반짝이는 멋진 결과를 가지고 가신걸꺼에요~^^
그리고 이번에 북아트 재료 중 색지 한 장이 잘못되어 너무 죄송했어요...
아무래도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재단을 하다 보니
약간이 착오가 발생 된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러한 착오를 최소화 시키려, 본 페키지에 커다란 색지와 여러
자투리 디자인지를 함께 추가시켜 놓았는데요..
그래도 선생님께 규격에 꼭 맞는 색지를 다시 보내드리는 것이 도리라 생각하고
발송해 드리려 했으나, 색지 한 장에 그렇게까지 하실 필요는 없으시다고
오히려 웃으시면서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선생님의 교육활동에 조금이나마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작은것 하나에도 최선을 다하겠으니,
강좌가 끝 난 이후로도 자주 들러주셔서 저희들이 준비한
여러 가지 활동방안들을 많이많이 활용해 주시기 바랄께요~^^*
북아트 작품은 비단 동화나 문학 장르 뿐만 아니라, 수학, 과학, 미술 등등
여러 분야에 폭넓게 사용 하실 수 있으니, 앞으로도 여러 가지 과정을
재미있게 접목시키셔서 선생님만의 독자적인 북아트 시간을 만들어 주세요~
또 선생님들께 서비스 차원의 일환으로
강의 종료 후, 일정기간동안 무료 재수강의 기회도 드리니,
강의노트를 보아도 잘 기억나지 않는 단원의 내용을 한 번 더 체크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재수강은 지금 교육 받으시고 아쉬운 점이나 다시 한 번 강의 듣기를
원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 됩니다~^^
재수강의 기간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시작되며,
각 기수별로 순차적으로 나누어 재수강이 진행됩니다.
그러니 선생님께서 수강하신 905기 과정의 재수강 일정이 잡히면
해당 교육생 분들에게 공지사항과 문자로 안내해드리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럼 오늘하루도 즐겁고 편안하게 보내시구요~
항상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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