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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09-03-03 21: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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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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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3 21:3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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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접기도 하려궁?... 함께할까? ㅋㅂㅋ 언니~ 한달 동안 수고많았엉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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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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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3 21:3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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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북아트 지도사 제906기 백선화 선생님~^^
현재 중학교 교사분으로써 여러 가지 일정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본 온라인 과정을 열심히 수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북아트 작품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강의노트를 보며 열심히 시험준비를 하셨던
그 배움에 대한 열정과 더 나은 교육을 위한 수련의 자세가
위와 같이 좋은 결과를 맺어지게 한 원동력이 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기에 우리 부모님과 선생님들께서는
항상 더 나은 교육을 위해 열심히 생각하시고 배움에 있어 누구보다도
솔선수범 하셔서 더 좋은 대안을 지속적으로 창조하고 계시지요.
그러한 우리 참된 스승님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도 뒤에서 열심히
더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고 있답니다.
특히 이번에 활동하신 북아트 과정의 경우
유, 초등뿐만 아니라 여러 기법을 혼합 활용하면
중, 고등학생들까지 방과 후 교육활동 혹은 학업시간에
무난히 재미있게 활용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특히 여러 가지 필기자료들을 자기 손으로 정리하고
자료를 모아야하는 중, 고등학생들의 경우,
학업의 활력을 불어 넣어 주기 위해 재미있고 기발한 디자인의
시험오답 노트, 필기노트, 정리파일 만들기 시간을 가지면
수업의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흐른후 유아교육에도 참여하고 싶으시다는 선생님의 바람대로
지금의 열정을 그대로 이어가신다면,
꼭 그 꿈을 이루실 수 있으실거에요~
또 현제 가르치고 계시는 이쁜 중학생 친구들에게도
더 좋은 교육활동을 전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본 과정을 백선미 선생님과 함께 수강을 해주셨더군요~
자매분이 오순도순 즐거운 북아트 시간을 꾸려 나가 주셔서
그 기쁨도 더욱 남다를 것 같아요~
두 분 모두 지금의 기쁨과 설래임을 가슴에 가득 품으시고
항상 즐거운 교육시간을 만들어 나가 주시기 바랄께요~
마지막으로 진심어린 학습후기 감사드리구요~,
다음에도 웃는 얼굴로 만나 뵙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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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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