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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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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9 20:4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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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혜정~선생님^^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951기 프뢰벨 가베 지도사 과정을
아인교육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불타는 학구열이여~!"
왠지, 보기만 해도 힘이 불끈 솟는 멋진 후기를 적어주셨네요~
보육교사 2급 인터넷강의와
저희 아인교육의 가베강의를 함께 듣고 계신다는 말씀에
선생님의 높은 학구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않는 온라인 수업이라고 하지만
한번에 여러가지 교육수업을 하기란 쉽지가 않을 것이에요.....
특히, 자녀를 돌보며 일과 학업을 병행한다는 것은
정말 제대로된 확고한 의지와 꺽이지 않는 열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후기를 적어주신 선생님의 글을 보니
그 놀라운 열정에 꼭 좋은 결과를 가지고 가실것 같으시네요~
그러니 끝까지 화이팅 해주세요!
가베의 매력은 하나의 개체가 다양한 아이디어와 접목되어
전혀 다른 새로운 무언가로 탄생된다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놀이형 창의교육이라는 더 없이 좋은 교육프로그램이며,
어른들에게도 잃어버렸던 동심과 여러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는 시간으로 활용 될 수 있어,
자신도 모르게 그 매력에 빠져드는 신기한 교구이죠^^
털실이 고슴도치가 되고, 나무토막이 기린이 되는 여러 변형들 속에서, 하루가 다르게
아이들의 응용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게 될 것이니,
앞으로도 쭈욱~ 재미있고 새로운 가베 교육 활동을 열심히 전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제 두돌된 아드님께선 열심히 엄마선생님을 따라가면 되겠네요~^^
어머니께서 누구보다 멋진 선생님일테니까요.
가베수업에서 좋은 것들만 쏙!쏙! 캐치하셔서 잘 습득하신 후,
자녀분께 모두 가르쳐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물론
창의가베과정에 합격하시고 수학가베과정도 수강하실 수 있기를 바라겠구요~
요전부터 비도오고 기온도 뚝 떨어졌는데요~
추위도 오늘만큼은 덜한 듯 싶습니다.
아드님과 바깥산책도 하시고,
집에서 열심히 수업도 들으시구요^^
그럼 행복한 주말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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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