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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아트]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나의 한달... |
임경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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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at 2010-06-27 0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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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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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7 09: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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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경미 선생님 ^^
제1021기 북아트 과정을 훌륭히 이수해 주시고
이렇게 학습후기의 말씀까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한참 망설인 북아트 과정이었는데~
자상한 남편분께서 신청을 해 주셨다지요?? ^^
아이들과 병간호 등 바쁘신 와중에도
남편분의 든든한 후원이 있었기에, 과정 마무리를 잘 하지 않았나 싶네요~~~
리포트를 위해 열심히 구상하시고 작업 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귀여운
자녀분들도 배움의 즐거움이 무엇인지 어렴풋하게나마
깨달았을거라 생각이 되네요~~~
월드컵을 맞이해서 그와 관련된 책을 만들어 리포트를 완성해 주셨는데요~
이처럼 북아트는 여러 가지 만들기 기법을 한권의 책에 모두 넣어서 표현 할 수 있으니,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주제에 가장 잘 부합되는 여러 가지 기법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재미있고 뜻깊은 시간으로 만들어 주기시 바라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선생님과 아이들 모두
행복하게 즐길수 있는 북아트 시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가득 한
설레이는 북아트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선생님께서 적극적으로 다양한 활용안을 생각해 주세요~
힘든 여정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열심히 수강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자주자주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무더운 날씨속에 항상 건강하시구요~
가정에 항상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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